Lyrics:
건데
올해도 내년도 우리껀데
난 fame us 배지 be famous 패기
올라가는 재미 잘 봐 이게 우리의 차이지
빛나는 나의 위치 당연히 네 머리의 위지
열 여섯마디 잡았지 RETA 나의 자리
빛이나 R-E-T-A 단 하나 uh
올라가 월세 말고 내
하얀 손목에 핀 라일락은 밤새 두근거리고 손톱 끝이 둥그런 게 넌 예쁜 달을 열 개나 가졌네 껴안고 자자 아무 말 없어도 좋으니 우리 껴안고 자자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을래 하얀 손목에 핀 라일락은 밤새 두근거리고 손톱 끝이 둥그런 게 넌 예쁜
s u p e r b e e w h y
S u p e r b e e w h y
우린 우성인자, 가짜들의 무덤위야
Shout out to C Jamm, 기다려 johnny's rhyme
열 두마디 bars안에 내 flow는 tsunami야
나 여전히 saucin'
일어나 아침 내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 두번을 더 울어도 아이 같이 투정 부려도
내 머리를 만지며 달래던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 다음 날도 너
위한 가면
이렇게 악착 같이 살면 돈이 착착 감겨
어쨌든 남겨 빡빡하게 아끼면 지출은 반드시 잠겨
허! 말은 쉽지 월세 빼고
하나도 안 수수한 수수료 떼고
너무 모험하기 싫어서 보험료 내고
여름마다 열 받게 하는 전기세도
에고 허리야 머리 아파 세금
너라면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까
바랄 수는 없는 일이지
내 맘도 내일을 약속할 수 없는데
어떻게 널 믿을 수 있어
매일 밤 나의 창문을
열 번 두드리곤 돌아서는 사람
내 맘 깊은 곳 흉터를
자신의 눈물 빌려
매일 닦아내곤 떠나는 사람
너라면 사랑이 영원할 수
여자들은 훌러덩 쭉쭉빵빵 벗는 바람에
이곳은 불타고 있어 이미 뜨거워진 그녀의 시선
나의 미소 몸으로 말하는게 이곳의 질서
나와 너 또한 그녀 둘넷여서 여덟 열
딱 붙어 땀흘러 say부비부비비...
모두 다 같이 내일 아침까지 비트에 맞춰
여기 양아치 사모님까지 비트에
아프다는 걸
남자라는 이유로 이유도 없이
호통치고 야단쳐 싸움은 잘잘못을 떠나서
꼭 끝내는 내가 꼭이겨 또 이겨
길들인답시고 막 울리고
울면 달래고 또 울리고
한 번 때리면 열 마디 째려보면 백마디
못된말들로 이기고 또 이기고
지금와 생각하면 못난 놈
지
돌아보나 여기 있는데 나
도대체 누구를 찾는 거야 내가 신동
하늘에 별을 따다 줄까
세 봐 한 개 두 개 세 개
우리는 원래 잃어버린 별을 합쳐 별이 열 세 개
그렇지만 나 우린 외롭지 않아
우린 SM famil랑 요정들이 있지 않나
주저하지마 애써
Mm-ooh, ooh
하루에 일 년을 살고
머리로 마음을 잡아도
니가 없는 아침은 어제처럼 밝아서
눈을 뜨기가 싫어, 조금 이상해져 가
잊고 싶은 목소리 huh-huh
귀를 막고 들어봐 ooh
혼자 보는 하늘은 그때처럼 맑아서
맘을 열 수가 없어
환대 감당 (hoo)
안되진 않아 떳떳한 내 발자국은 박제되고 다음 (yeah)
선망했던 그 자리에 난 올라
입이 열 개라도 설명하기 너무 바빠
위대한 이 역사, 유성펜으로 써 내려가 ayy
전 세계로 전파, 시차를 무시하는 prime time, ayy
기다린다 말야 (baby you turn it up now)
넌 가타부타 가타부타 말 좀 해라 미인아
니 마음을 가졌다면 그냥 나는 삶의 winner
이 세상의 이치란 이치란 용기 있는 자를 따라 ay
나 같은 놈 말야
옛말에 say 열 번 찍으면 넘어간다
Mm-ooh, ooh
하루에 일 년을 살고
머리로 마음을 잡아도
니가 없는 아침은 어제처럼 밝아서
눈을 뜨기가 싫어, 조금 이상해져 가
잊고 싶은 목소리 huh-huh
귀를 막고 들어봐 ooh
혼자 보는 하늘은 그때처럼 맑아서
맘을 열 수가 없어
돌아보나 여기 있는데 나
도대체 누구를 찾는 거야 내가 신동
하늘에 별을 따다 줄까
세 봐 한 개 두 개 세 개
우리는 원래 잃어버린 별을 합쳐 별이 열 세 개
그렇지만 나 우린 외롭지 않아
우린 SM famil랑 요정들이 있지 않나
주저하지마 애써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하든지 난 미안한데 시발 좆도 관심 없네 (uh)
내 통장에 0 열 개 들은 청춘을
(secret)
밀고 당기는 짓은 내겐 지친 (yeah)
일이 돼버렸으니까 just tell me (yeah, yeah, yeah)
Bae, come to mi casa 집으로 가자
Jane, I'm Tarzan 넌 열 배로 아름다워
내 옆에 앉아
걱정 말고
하는 시간
얼마나 되는 거야 question
나는 너를 괴롭히는 것들과의 전투를 준비 중이야 yes, sir
네 기분에 따라 내 기분도 변함
슬퍼하는 네 모습에 너무나 열 받아
백사장에 파도처럼 다 지워버려
너의 고민 no more 이제 행복만 남은걸
부정적일 여유 없어
겁먹지 않아 when I be 실험적 uh
But they ain't got no guts 디노
매일 반복반복
갈고 닦아 그거 말곤 아까워 까워
가까워지기엔 너무 벅차
좀 숨 막힐 듯 늘 그렇듯 척하면 척
And we killed
열
모르는 나의 존재 있단 거 알아
근데 뭔지 몰라
난 찾고 싶어 잠긴 눈을 열 수 있게 숨어있는 my keys
혼란스러운 머릿속과 감긴 third eye 가 잠시 동안 맞추는 키스
내가 뜨지 못해 감는 건지 뜨기 싫어 감은 건지
쇠사슬에 묶이고 잠긴 문처럼
내
sweet home 아늑하다
열 세살 나이에 와서 쉴 틈없이 달려왔어
뭣 모르는 자신감 내겐 가장 큰 무기였어
오르막 길이라면 내리막 길도 있는 법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can't let it go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안 들려
아무것도 안 보여 지금 내 주위엔
문을 열 때 에어컨 냄새
관심사는 신상의 업뎃
어딜 가도 전투적으로 임해
구름처럼 떠있네 feels like that
여주 파주 아침부터 분주
이럴 땐 꼭 누가 보면 early bird
누가 등 떠밀지
the air air
왜요 왜요 날 좀 내버려 두세요
Air air, air air
어때요 어때요
내 맘대로 할래요
니들이 부러워 할 유전자 받는
감동의 차이 나를 느껴봐
니 맘을 울리는 내 melody
내 나이 열 셋 우린 어렸어
Me and ma man
wassup!
Now everybody wanna know (what's up)
With that boy named Teddy or what he up to
내 머리 속 가락? 이미 네 선반 위에
열 손가락? 오늘도 건반 위에
옛날에 태어났음 장군감
Flow so
걸으며 잠자는 법
떠드는 애 책 보는 애 앞머리 관리
폰 게임 하는 애
수업 종 땡 치자마자
선생님은 자는 애들 잔소리해
(아 쌤) 우리 나이 겪어봤으면서
왜 모르는 척해
(아 왜) 자꾸 뭐라 해
불평 늘어봤자 나만 열 받지
학교 종소리가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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