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동 서 남 북 사방이 적
지도를 그려봐 사방이 적
좌 우 위 아래 사방이 적
너와는 다르고 애하곤 맞다고
벗어날 수 없는 사방이 적
너도 적 나도 적 산적
구마적 신마적 존나 사방이 적적해
너도 적 나도 적 산적
구마적 신마적 존나 사방이 적적해
나도 해볼까 해
아침에 커피 한 잔 하자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말야
얼음 동 동 동 동 동
얼음 동 동 동 동 동
아침에 커피 한 잔 하자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말야
얼음 동 동 동 동 동
얼음 동 동 동 동 동
내가 싫어하던 붕어빵 억지로 먹었지
술 못 마시던 놈은 이젠
똥~ 똥~ 똥~ 똥~ 똥~
아 똥!
아 똥!
아 똥! 똥! 똥!
동글동글 새까만
토끼 똥!
똥또 동또 동 똥
똥또 동또 동
동글동글 새까만
토끼 똥!
똥또 동또 동 똥 똥
아이, 시원해!
철퍽철퍽 커다란
코끼리 똥!
똥또 동또 동 똥
똥또 동또 동
철퍽철퍽 커다란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동 동 동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동 동 동
짝-짝-짝 캐스터네츠소리 찰-찰-찰-탬버린소리
땡-땡-땡 트라이앵글소리 악기놀이 재밌다
여러 가지 악기소리 즐겁구나
다양한 악기소리 재미있구나
쿵-쿵-쿵 큰-북-소리 동-동-동-작은북소리
챙-챙챙 심-벌즈소리 악기놀이 재밌다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가-보-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열어라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을 나가자
동동동동 동대문
동대문이 어디냐
동동동동 동-대문
해뜨는 걸
니 여동생이 너무 이뻐서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너무 급해서 니 앞에서
당당하게 물어봤어
니 동 생 의 전 화 번 호
니 동 생 의 전 화 번 호
니 동 생 의 전 화 번 호
니 동 생 의 전 화 번 호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어
너같이 못생긴
딩동 디기디기동!
공룡 화석 찾아서!
딩동 디기디기동!
디기디기 디기디기 동!
공룡 화석!
(공룡 화석!)
찾아 봐요!
(찾아 봐요!)
어디어디어디 숨었나?
(어디어디?)
공룡 뼈, 공룡 발자국, 공룡 알
모두모두 공룡 화석
머리뼈, 턱뼈, 목뼈!
허리뼈,
감싸 주던 너
사랑해도 될까
그렇게 딩 동
설레임 가득 담아 딩 동
따스한 네 품안에
오늘부터 너와 나
친구는 그만하고 싶은걸
그렇게 딩 동
사랑을 가득 채워 딩 동
내 손을 잡아줄래
너와 함께 한다면
겨울은 따뜻하기만 한걸
이 세상 하나뿐인 네게
아껴둔 내 사랑을 다
키와
동 나이대에 비해 조금 성숙해진 시야
남산동의 지하 작업실에서부터
압구정까지 깔아 놓은 내 beat 청춘의 출처
주위 모두 말했지 오버하지마
음악 한답시고 깝치면 집안 거덜내니까
그때부터 신경 안 썼지 누가 뭐라든지
그저 내 꼴린대로 내 소신대로 살아갈
매영이 부딪친 창에 옥인금차 비겨슨져
이삼 백발옹은 거문고와 노래로다
아
매영이 부딪친 창에 옥인금차 비겨슨져
이삼 백발옹은 거문고와 노래로다
아
동도라 지루징 살갱 뜰 슬기둥
동 도라 징지 도리도라동
동도라 지루징 살갱 뜰 슬기둥
동 도라 징지 도리도라동
아
이윽고
씨 뿌리는 봄 춘
예쁜 꽃 화
땀나요 여름 하
시원한 물 수
열매 맺는 가을 추
맛있는 과일 과
눈 내리는 겨울 동
하얀색 흰 백
씨 뿌리는 봄 춘
예쁜 꽃 화
땀나요 여름 하
시원한 물 수
열매 맺는 가을 추
맛있는 과일 과
눈 내리는 겨울 동
하얀색 흰 백
살짝 펄이 들어간 눈화장과
도톰한 입술 언제나 유지되는
도도한 기품 하얀 목에는
luxury한 금목걸이
팔목엔 하늘색 baby-G를 걸쳤지
관능적이고 쌔끈한 보라색의 tank top
적당한 가슴과 허리의 매끈함
주름 잡힌 짧은 청 미니스커트
쫙 빠진 다리 날 기절시킨 것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 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동 동동 동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보내며
어느 센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어느 센가 다가와서
괴롭히곤 했다
그리고 어느 날 드디어 인정했다
그래 여전히 난 곰팡이 햄버거가 무섭고 싫어
다음부턴 냉동실에 햄버거를 넣어야지
냉 동 버 거
Don't force yourself over it
냉 동 버 거
Take it as it is
냉 동 버 거
Don't cry
서리치고 지새는 밤에 동(東)녘 동(東)다히로 홀로 짝을 잃고 께울음으로 울음 울고 울고 가는 외기러기ㄹ랑 행여나 네 놓을쎄라.
우리도 아무리 무지(無知)하여 사냥포수(砲手)ㄹ 망정 아니 놓삽네.
그 애는 푸른 새벽 같아요
맑고 푸르르고 조용해
동 트기 직전
짙은 어둠 같다가도
그건 이미
오래전 일이 라는 듯 웃어요
우리의 시간은
빛 사이의 공간
흔들리는 물결
아래 잠시 꾼 꿈인지도
슬프고 따뜻했던
나의 꿈, 푸른새벽
-굿거리장단
뜬-다뜬다 해가-뜬다 곱고-고운 아침-해가
동-산위에 밝게-뜬다 내마-음에 환히-뜬다
해야해야 아침-해야 동산위에 솟은-해야
웃는얼굴 밝은-해야 내마음-에- 환한-해야
-은 음표를 표기한것임
그녀는 내게 toss 난 데려가지 풀코스
T-O-I-G-O aka JIGGY BOY
이젠 모두 알지 내 출신은 성수동
동, 동, 동, 오늘 밤 딱 맞는 tempo
에 맞춰서 hit the floor
난 NewJeans가 찾는 Hype boy (uh-huh)
아직도 내 마음엔 오직 너 하나
그 어느 새로움도
내겐 의미가 없으니
아직도 내 귓가엔 너의 비밀
너의 목소리만이
내가 층층계를 오를때도
어두운 골목길에도
너와 어울리던 모두마다 마다
저 하늘 동, 서, 남, 북 어디에도
아직도 아직도 너 하나뿐
풀밭 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동동 동-동동 빨간 풍선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두리둥실 갖고 놀아요
여기구 저기동 그냥 아파트
옆 동 그 호 속에 아름다운 그녀 있어요
여기구 저기동 그냥 아파트
옆 동 그 호 속에 애태우는 내가 있어요
환한 미소짓는 네 얼굴이 자꾸 떠올라
오늘 밤도 지새우고
점점 말라가는 내 마음을
알랑가 몰라 Oh my god
Oh my girl
I don't know know know yeah
해 뜰 때까지
Let's go go go yeah
우리는 밤에 피는 꽃 꽃 꽃 yeah
다 같이 발을 굴려 동 동 동 woah
해가 저물 때 쇼는 시작돼
불처럼 뜨겁게 몸이 달아올라
This is
건
담배 몇 개와 휴대폰
비가 더 밀렸지 내 신용
But 이 악 물고선 버텨
날 더 뚜드려 패 봐
단단해지기만 해 발성
목 터져라 소리치던
날 잊고 다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여 난 이제 안 아퍼
낮과밤 오전 오후
지나가고 내 시간은 새벽 동 트
기전까지 라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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