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허무함이 있기에 아름다울 수 있지 허전함이 있기에 나를 채울 수 있어 막연함이 있기에 나아갈 수 있었지 초라함이 있기에 더 오를 수 있었어 외로움이 있기에 사랑할 수 있었지 상실감이 있기에 더 감사할 수 있어 좌절감이 있기에 희망 전할 수 있지 눈물 흘릴 수 있기에
de-da-do-day) (Ooh) 너란 작품에 대해 감상을 해 너란 존재가 예술이니까 (uh-huh) 이렇게 매일 난 밤새도록 상상을 해 (oh, yeah) 어차피 내게는 무의미한 꿈이니까 (sab-da-da, de-da) 하루만 너와 내가 함께할 수 있다면 하루만 너와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힘을 내 보자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넌 할 수 있어 힘들어 아플 거야, 난 못해, 노노노 무서워 할 수 없어, 포기해, 노노노 네 안의 용기를 끌어 모아 모든 힘을 끌어올려 두려움이 사라질때까지
난 고작 이것밖에 안돼 근데 너무 멋있어 첫줄부터 거북하면 이미 너는 늦었어 날 지나친 많은 사람들 편견 거뒀어 어쩔 수 없이 다들 포기 했어 감당 안돼서 사실은 조금은 겸손한 편이라 이런 말 안 어울려 헌데 주변이 검으니 가만히만 있어도 빛나는가봐 하지말까 망설일
어디로 가볼까 목적 없는 발걸음을 어디로 옮길까 수없이 반복되는 선택의 기로 자신을 믿는다는 심심한 위로 위로 세상의 위로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수만 있다면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날아올라 현실의 고통을 피할 수 있을까 어디로 가야만 맘을 놓을 수 있을까 어디로 가야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너는 해낼 수 있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너는 해낼 수 있어!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힘내요 힘내요 힘 힘 힘을 내요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너는 해낼
시간을 감아 돌아가면 이미 다 큰 내가 다 바꿀 수 있어. 시간을 감아 돌아가면 이미 다 큰 내가 다 바꿀 수 있어. 시간을 감아 돌아가면 이미 다 큰 내가 다 바꿀 수 있어. 2014년 12월 23일 따뜻하던 집 안 풍경이 밖엔 눈 쌓이고 장식한 트리도 그리고
너는 내가 보는 것을 절대 볼 수 없어 너는 내가 쉬는 숨을 절대 쉴 수 없어 너는 내가 흘린 피를 절대 알 수 없어 너는 내가 느낀 걸 절대 느낄 수 없어 너는 내가 보는 것을 절대 볼 수 없어 너는 내가 쉬는 숨을 절대 쉴 수 없어 너는 내가 흘린 피를 절대 알
어느 날 우연히 내게 돌아선 너의 뒷모습에 이제는 잊혀질 것 같은 너의 눈빛마저 내게는 힘이 될 수 없다는 걸 지금은 기억할 수 없는 너의 모습마저도 느낄 수 없는 체온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정말로 기억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우리들 세상에서
어쩔 수 없어 외면하고 바꿀 수 없어 포기하려 해 어쩔 수 없어 외면하고 바꿀 수 없어 포기하려 해 엇갈린 길의 중간에서 어떻게 할지 고민해 어차피 어떤 선택에도 달라지는 건 아무 것도 없잖아 버틸 수 없는 순간에도 어떻게 할지 고민해 어차피 뻔한
그런 순간들에 우리 서로 나눈 말이 기억 나기에 넌 나의 약, 넌 나의 잠, 넌 나의 삶, 넌 나의 (What?) 넌 나의 약, 넌 나의 잠, 넌 나의 삶, 넌 나의 What do u want? 나도 되어 줄 수 있어 네게 뭐든지 말만 해봐 나는 할 수 있어 너를
어른이 되면 사랑은 어려워 이제 더는 상처받기 싫은 거지 뭐 세상에 지치고 사람에 지쳐서 사랑이 어렵고 쉽지가 않네요 우리 사랑할 수 있겠죠 지나가는 과정인가요 모든 걸 이해할 날 있겠죠 우리 사랑할 수 있겠죠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아껴줄 수 있다면 다시
나는 소리를 더 질러 내가 들리게 수 많은 어려움 겪고서 I will be there 수 많은 역경들을 난 버티고 huh 힘들어도 버텨 내 선택은 only one I am an only one 수 많은 사람들 중 난 only one 나는 에일리언같아 내 침은 모두를
사라진다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 부적이 타 버려서 네가 사라진다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난 널 만질 수 있어 오늘 뜬 달이 유난히도 예뻐서 보여줄 사진에다 다 담았어 우린 사랑한단 말을 안해도 네가 내 옆에 함께 해야 한다는 걸 네가 주고 떠나려는 편질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잖아 집에 편히 갈 수 없잖아 맘 편하게 잘 수 없잖아 wowowowowowowo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잖아 이제 가난만 팔 수 없잖아 우린 내일을 알 수 없잖아 더 이상 안돼서 더이살 Im back 목말라 계속 몰라 걍 들이박아 돈
흘러 내 몸 안 흘러 내 몸 안 무언가 흘러 내 몸 안 like electric shock 정신 차릴 수 없어 난 정신 차릴 수 없어 난 무언가 흘러 내 몸 안 like electric 정신 차릴 수 없지 널 가득 채워 내 몸 안 I can feel in
Too many probs in my mind 생각하기 싫은 밤 이런 나를 잡아줘 내가 더 꽉 잡을 수 있게 말이야 가끔 위태로워 보여도 네가 있으니까 나는 더 버틸 수 있어 너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Too many probs in my mind 생각하기 싫은
사는 게 어디 그래 다 내 맘처럼 안되지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또 저런 일도 있는거지 그런거잖아 이해할 수 없겠지만 말도 안되는 일 같겠지만 다 그러면서 사는거야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살다보면 그럴 수 있어 괜찮아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살다보면 그럴
우리는 어둠에 살 수 없어 또 우린 죄를 지을 수 없네 세상이나 여기 속한 것들 사랑할 수 없네 즉 육체의 욕망 눈의 욕망 세상 살림에 대한 자랑 할 수 없어 이들은 세상에서 왔기에 아버지 아닌 세상에서 왔기에 우린 어둠에 살 수 없어 우린 죄를 사랑할 수
바꿀 수 있네 우리의 기도가 바꿀 수 있네 우리의 섬김이 바꿀 수 있네 선하신 그 분의 생각을 좇아 살아간다면 바꿀 수 있네 우리의 기도가 바꿀 수 있네 우리의 섬김이 바꿀 수 있네 선하신 그 분의 생각을 좇아 살아간다면 절망 중에도 더 기도하고 고통 중에도
사랑이 넌 줄 알았어 어젯밤 전활 받고서 소리 내 계속 울었어 이별인 줄도 모르고 난 니 번홀 또 누르고 기다릴 수 있다고 애써 웃었어 힘든 시간이 날 위로해 줄 순 없겠지만 시간이 가면 모든 아픔들은 사라지겠지 이해하고 이해해 준 내 맘 알까 미안해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밥 말아먹는 거 내가 갖고 싶은 거 (내가 갖고 싶은 거) 돈으로 살 수 없어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밥 말아먹는 거 내가 갖고 싶은 거
저기 그녀가 걸어가고 있네 행복한 모습으로 걷고있네 어쩌나 잃었던 길을 다시 걷다 잊었던 아픔을 또 주웠네 어쩌나 손 닿을 수 없는 곳에 맘 머물 수 없는 곳에 그녀가 가네 그녀가 걸어가네 손 닿을 수 없는 곳에 맘 머물 수 없는 곳에 그녀가 가네 그녀가 걸어가네
내가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그런 곳이 필요해 수많은 걱정들 가슴속에 남은 미련들 그런 것들을 내려놓고 그냥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필요해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 잠시 웅크릴 수 있는 곳이 필요해 그런 곳에서 내가 편히 쉬며 좀 더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해 엄청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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