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괜찮아(49339) MR
금영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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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진 공기를 거두려 할수록 점점 빠르게 번져 의미 없는 대화로 더 채워 가기가 점점 버거워져 가 불러 본다 불러 본다 유난스럽던 우리 지난날을 들춰내고 품어 봐도 안고 있는 품 사이로 다 흘러 화를 내도 난 괜찮아 투정을 부리는 것도 나는 괜찮다 말할게 다투는 것도 난 좋아 무심한 말을 해도 돼 난 괜찮아 이렇게 놓아 버리지는 마 이대로 끝을 얘기하진 마 아직 끝내지 못한 얘기가 있어 불러 본다 불러 본다 유난스럽던 우리 지난날을 들춰내고 품어 봐도 안고 있는 품 사이로 다 흘러 화를 내도 난 괜찮아 투정을 부리는 것도 나는 괜찮다 말할게 다투는 것도 난 좋아 무심한 말을 해도 돼 난 괜찮아 괜찮아 난 괜찮다잖아 이렇게 놓아 버리지는 마 이대로 끝을 얘기하진 마 아직 끝내지 못한 얘기가 있어 다시 온다고 기대하는 것조차 안 돼요 사실 나는 안 괜찮아 나를 혼자 내버려 두는 거 이제는 힘들어 왜 예전 같지 않은지 왜 내가 싫증 난 건지 모르겠어 내 맘이 변한 것도 아닌데 어제와 다를 것도 없는데 우린 서로 다른 추억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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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괜찮아(49339) MR Lyrics." Lyrics.com. STANDS4 LLC, 2024. Web. 4 Jun 2024. <https://www.lyrics.com/lyric-lf/13726860/%EA%B8%88%EC%98%81%EB%85%B8%EB%9E%98%EB%B0%A9/%EC%95%88+%EA%B4%9C%EC%B0%AE%EC%95%84%2849339%29+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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