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의 시간들(62800) MR
금영노래방
The easy, fast & fun way to learn how to sing: 30DaySinger.com
우리 헤어지던 날 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걸었어 아 너의 마음 어디쯤에 이별을 반기는 마음이 있나봐 아 너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널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걸 왜 모르는 거니 사실 이제는 그 누구도 볼 수 없을것만 같은 그런 슬픈 마음의 소리 난 들을 수 있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그 너희 마음 나는 알아 난 가진게 없어 나은 것도 없어 그게 뭐 어쨌다는 거니 추억이 깊을수록 생기없는 날들이 너무나 힘들어 아 나를 아는 정말 많은 사람중에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날 찾는 이 없어 아무도 없어 그래도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랄 라라라 랄 라라라 바람이있다면 나도 너희들의 흔한 얘기 나누고 싶어 나를 보는 너희 마음 나는 알아 그 너희 마음 나는 알아 난 가진게 없어 나은것도 없어 그게 뭐 어쨌다는 거니 따따따라 따라라 따따따라 따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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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의 시간들(62800) MR Lyrics." Lyrics.com. STANDS4 LLC, 2024. Web. 3 Jun 2024. <https://www.lyrics.com/lyric-lf/13193578/%EA%B8%88%EC%98%81%EB%85%B8%EB%9E%98%EB%B0%A9/2002%EB%85%84%EC%9D%98+%EC%8B%9C%EA%B0%84%EB%93%A4%2862800%29+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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