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한 방울(83408) MR
금영노래방
The easy, fast & fun way to learn how to sing: 30DaySinger.com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이 칼날이 되어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 잊어 아니 난 안 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한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 듯이 버티고 사나 봐 이별이 새겨진 외로움이 눈물이 되어서 나를 망쳐도 이렇게 미련하게 니가 그리워 싫다고 지겨워졌다고 나를 떠나도 눈물 한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 듯이 버티고 사나 봐 사랑해 하늘 아래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건 나야 부탁할게 언젠간 내게 돌아와 늦어도 난 괜찮으니까 살아가다가 내 생각날 때면 미안해하지 마 그저 넌 내게 오면 돼 떠난 그 길만 잊지 않고 뒤돌아서 다시 걸어와 줘 나란 사람은 언제라도 이곳에 있으니 기다림이 행복한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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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한 방울(83408) MR Lyrics." Lyrics.com. STANDS4 LLC, 2024. Web. 3 Jun 2024. <https://www.lyrics.com/lyric-lf/12042435/%EA%B8%88%EC%98%81%EB%85%B8%EB%9E%98%EB%B0%A9/%EB%88%88%EB%AC%BC+%ED%95%9C+%EB%B0%A9%EC%9A%B8%2883408%29+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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