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이야기(88029) MR
금영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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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 love is true love 사람도 사랑도 많이 서툰 삶도 이 끝이 없는 질투 너무 많은 사람은 가슴에 멍든 죄를 짓고서도 매일 살아가야 하는 비우고 비워도 욕심이 또 자라서 숨어요 비겁하게 더 어둡게 숨어요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 가는 아내 바늘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켠에 묻어 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 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사는 이야기 물어뜯고 싸우고 왜 다시 울어 그게 사랑이 맞냐고 서로에게 물어 아까워 그렇게 흘린 눈물 한 방울이 안쓰러 난 강처럼 말라 버린 마음이 남을 위한 기돈 곧 나를 위한 기도 혹시 알면서도 우린 외면했는지도 사람이 사람 같지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도 않아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 가는 아내 바늘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켠에 묻어 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 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사는 이야기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 가는 아내 바늘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켠에 묻어 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 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사는 이야기 우리가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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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이단옆차기1, 이단옆차기2, 이단옆차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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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야기(88029) MR Lyrics." Lyrics.com. STANDS4 LLC, 2024. Web. 4 Jun 2024. <https://www.lyrics.com/lyric-lf/11621596/%EA%B8%88%EC%98%81%EB%85%B8%EB%9E%98%EB%B0%A9/%EC%9A%B0%EB%A6%AC%EA%B0%80+%EC%82%AC%EB%8A%94+%EC%9D%B4%EC%95%BC%EA%B8%B0%2888029%29+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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