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Myself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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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Apink is a South Korean girl group formed by Play M Entertainment. The group debuted on April 19, 2011, with the extended play Seven Springs of Apink. Apink currently consists of Park Cho-rong, Yoon Bo-mi, Jung Eun-ji, Son Na-eun, Kim Nam-joo and Oh Ha-young.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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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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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눈을 뜨면 시작되는 네 선택
네 하루의 작은 순간 하나하나까지
Yeah, yeah 일분 일초 yeah, yeah 되돌릴 순 없어 (oh)
네가 너를 만드는 그 시간이 가끔은 너무나 지쳐
너를 사랑하라는 그 말 듣고 싶지도 않았었겠지만

길을 잃은 아이처럼 또 우두커니 서있어
혼자선 버거운 이 시간을 넌 이겨내고 있겠죠

바람이 불어와 널 흔들어대도 괜찮아요 몸을 맡겨요
너는 생각보다 더 유연하고 또 단단하니까 oh
그냥 한 발자국 걸어봐요 네 발자국 따라 언젠가
그 누구도 꿈꾸지 못할 일들이 찾아올 거에요

좋아하는 걸로 채워가는 시간
그걸로도 부족한데 우린 항상 (I'm so different)
난 못할걸 그래 아직 아냐 휴 
No way, it's all good (yeah)
너는 향기 나는 꽃 한 송이 스스로 빛나는 별인걸요 이미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그렇게 사는 거야 네 모습 그대로

정해 놓은 틀에 맞추듯 구겨져 버린 네 맘
혼자선 버거운 이 시간을 넌 이겨내고 있겠죠 (no)

바람이 불어와 널 흔들어대도 괜찮아요 몸을 맡겨요
너는 생각보다 더 유연하고 또 단단하니까 oh
그냥 한 발자국 걸어봐요 네 발자국 따라 언젠가
그 누구도 꿈꾸지 못할 일들이 찾아올 거예요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 힘든 오늘을 보내고 있죠
Yeah, I know that but 널 떠날 순 없어요
널 미워하다 사랑했다가 수많은 얼굴의 너를 만나도
놀라지 마요 모두 너예요 변한 건 없어요

바람이 불어와 널 흔들어대도 괜찮아요 몸을 맡겨요 (oh)
(맡겨봐) 너는 생각보다 더 유연하고 또 단단하니까 oh
Oh 그냥 한 발자국 걸어봐요 네 발자국 따라 언젠가
누구보다 널 사랑 하는 네 모습 서 있을 거야

Me, myself and I, me, myself and I
Oh, oh
Me, myself and I, me, myself and I
(Oh, oh) me, myself and I

Me, myself and I, me, myself and I,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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