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parody of
balhwa
by obe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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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stop feeling lonely everyday
I couldn't see anything what can i do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get back relax set me back
what can i do
아 제발 그냥 날 그렇게 둬
하룻밤 불태워 like a candle
숨 쉬지 굳이 죽어야 할 이유는 없다는 듯
나와는 다른 듯이
넌 내게 어딘지 묻지
분위긴 흠칫
거절하면 네게 뭔갈 훔친 기분이 들지
얼굴색은 잿빛
입술엔 붉은색 Lip
창가엔 저무는 햇빛
아마도 넌 내일 출근이겠지
man 그뿐이면 다행이게
비가 내리네
일만 했는데
널 대신해 무던히 무너진 글을 써내리네
하룬 전쟁이게
닿기엔 꽤 먼 거리에
일그러진 두 평짜리 청춘들
이틀 전에 비워진 책상 한켠에 목매는 듯
마치 뛰어내리기 위함에
더욱더 높은 고층 빌딩을 골라내는 듯
그제야 멋들어진 낭만을 만나지
아마 반나절은 비행기를 타야만 해
가야만 해 사랑을 만나야 해
마모된 톱니바퀴를 다시 갈아야만 해
How can i stop feeling lonely everyday
I couldn't see anything what can i do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상처가 아물며
점처럼 작은 습관들이 나를 만들어
조급함이 닿은 너의 하루도 가끔 너의
죄책감으로 선택을 강요받은 거
못 보고 사는 많은 아름다운 거
바다 없는 여름과 눈도 안내리는 겨울
행복은 늘 눈 녹듯 녹아내리는 걸
지금껏 생각이 기름져 지길 바래서
살은 여위고 가사는 찌워
이뤄내지 못한 것들 앞에 차분해지고
다시 또 따분해질걸
뭘 잃어버린 지를 몰라
잃어버릴 만한 것들을 주워 담고 있어
죽어가고 있던
내 삶에 더 불을 질러줘
어서 가슴을 빌려줘
나의 안부를 빌어줘
타오르길 바랐던 난 이제서야 비로소
how can i stop feeling lonely everyday
i couldn't see anything what can i do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How can i stop feeling lonely everyday
I couldn't see anything what can i do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get back relax set me back
what can i do
아 제발 그냥 날 그렇게 둬
하룻밤 불태워 like a candle
숨 쉬지 굳이 죽어야 할 이유는 없다는 듯
나와는 다른 듯이
넌 내게 어딘지 묻지
분위긴 흠칫
거절하면 네게 뭔갈 훔친 기분이 들지
얼굴색은 잿빛
입술엔 붉은색 Lip
창가엔 저무는 햇빛
아마도 넌 내일 출근이겠지
man 그뿐이면 다행이게
비가 내리네
일만 했는데
널 대신해 무던히 무너진 글을 써내리네
하룬 전쟁이게
닿기엔 꽤 먼 거리에
일그러진 두 평짜리 청춘들
이틀 전에 비워진 책상 한켠에 목매는 듯
마치 뛰어내리기 위함에
더욱더 높은 고층 빌딩을 골라내는 듯
그제야 멋들어진 낭만을 만나지
아마 반나절은 비행기를 타야만 해
가야만 해 사랑을 만나야 해
마모된 톱니바퀴를 다시 갈아야만 해
How can i stop feeling lonely everyday
I couldn't see anything what can i do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상처가 아물며
점처럼 작은 습관들이 나를 만들어
조급함이 닿은 너의 하루도 가끔 너의
죄책감으로 선택을 강요받은 거
못 보고 사는 많은 아름다운 거
바다 없는 여름과 눈도 안내리는 겨울
행복은 늘 눈 녹듯 녹아내리는 걸
지금껏 생각이 기름져 지길 바래서
살은 여위고 가사는 찌워
이뤄내지 못한 것들 앞에 차분해지고
다시 또 따분해질걸
뭘 잃어버린 지를 몰라
잃어버릴 만한 것들을 주워 담고 있어
죽어가고 있던
내 삶에 더 불을 질러줘
어서 가슴을 빌려줘
나의 안부를 빌어줘
타오르길 바랐던 난 이제서야 비로소
how can i stop feeling lonely everyday
i couldn't see anything what can i do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set me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