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y

To. 미래의 OR, 반가워 거기는 매일 좋아? 여긴 너 알잖아, 그냥 그래 별로야 그렇지만 다행은 딱 하나의 곡만 떠준다면 이 전부를 뒤집고 위로 올라 간단것, 더 기달려야되겠지 몇 년도 인지만 알려준다면 내가 어떻게든 한번 참어볼게 근데 만약 그날이 안 온다면 꿈에 나와줘 그 길은 틀리니까 비키라고 말야 주변은 날 보며 아직이냐고 묻고 있는 것만 같아, 난 바쁜척 고개 돌려 현실은 매일 운동 갔다가 컴 앞에만 놓여 uh 넘쳤던 에너지는 옛 말이되 그치만 기죽지 않으려 거울 더 볼래 너가 존재하다면 나는 가, 만날때까지만 움직이지 말아봐, 충분히 먼거 아니까 아직 우린 away 거리도 모른채 그저 만날때 까지 그냥 걷네 아무도 몰라, 대체 언제인거야 d day 근데 만날걸아니깐 i'm ok 아직 우린 away 거리도 모른채 그저 만날때 까지 그냥 걷네 아무도 몰라, 대체 언제인거야 d day 근데 만날걸아니깐 i'm ok To. 과거의 OR, Hey Fucking man 난 전부 다 이뤘지, 내 볼을 또 꼬집었지만 아프기만한 현실, 이 기분이 어떤지 넌 모르겠지만 오직 내가 해줄말은 그 길이 맞단거야 역시 저 달까지 들리게 모두가 날 외쳤지 빚은 다 갚았고 이제야 피는중인 허리 돈 모아가는 재미에 가족은 춤을 췄지 나도 따라 추다가 어깨 빠져 붕대 몇 일 지루한 매일이겠지만 버티길 그정도는 해줘야 주어지니까 자격이 꽤 눈이 부신 또래한테 넌 시기심 충분히 느낄만해, 근데 지금의 난 말야 커버릴 만큼 커버려, 내 위엔 아무도 없지, 누구는 알았겠냐고 나 조차 i don't know 나는 존재하니까 빨리 와, 만날때까지 안 움직일테니 진짜 얼마 안남았다니까 아직 우린 away 거리도 모른채 그저 만날때 까지 그냥 걷네 아무도 몰라, 대체 언제인거야 d day 근데 만날걸아니깐 i'm ok 아직 우린 away 거리도 모른채 그저 만날때 까지 그냥 걷네 아무도 몰라, 대체 언제인거야 d day 근데 만날걸아니깐 i'm ok 아직 우린 away 아직 우린 away 아직 우린 away 아직 우린 away 근데 괜찮아 i'm ok 근데 괜찮아 i'm ok 근데 괜찮아 i'm ok 근데 괜찮아 i'm ok 만날거아니까 i'm ok 아직 우린 away 거리도 모른채 그저 만날때 까지 그냥 걷네 아무도 몰라, 대체 언제인거야 d day 근데 만날걸아니깐 i'm ok 아직 우린 away 거리도 모른채 그저 만날때 까지 그냥 걷네 아무도 몰라, 대체 언제인거야 d day 근데 만날걸아니깐 i'm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