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parody of
Planetarium
by Void
Here's where you get creative! Use our cool song parody creator to make a totally new musical idea and lyrics for the Planetarium song by Void.
Simply click on any word to get rhyming words suggestion to use instead of the original ones. You may also remove or alter entire lines if needed — when you're done save your work and share it with our community — have fun!
# 1
저 위로 없는 소음들을 뒤로한 채,
다시 돌아가는 너만의 느린 발걸음은
그 어떤 빛에도 닿을 수 없고
널 부딪히는 수많은 저 사람들,
손 잡아주지 않는 저 온기들.
울고 있는 널 지나간 모든 기억들.
빛나는 별이 되어 여기 서 있을게
- hook
어린 널 감싸준 저 우주.
그 모습처럼 지친 널 잠 재울게.
내게 울어도 괜찮아, 화내도 괜찮아, 나의 손을 잡아. 기대줄래.
So we are- there till the end.
#2
수없이 어긋났던 많은 약속들,
넌 깨진 기대들을 보며 불안해하겠지.
하지만 이 손은 널 놓지 않아.
-hook
어린 널 감싸준 저 우주.
그 모습처럼 지친 널 잠 재울게.
내게 울어도 괜찮아, 화내도 괜찮아, 나의 손을 잡아. 기대줄래.
So we are- there till the end.
#3
너 그리워한 어린 날의 모습,
다 놓고왔던 지난 날의 꿈들.
Ah, 돌아보지 않아도 돼 그대로도 너는 좋은걸.
자, 다시 걸어보는거야 지금.
또 너를 가로막을 저 벽들은,
너라는 우주 속에 작은 행성들일 뿐야 넘어봐.
-hook
머나먼 하루에 닿을 때
나 절대로 널 떠나가지 않을게.
계속 쓰러져도 좋아, 넘어져도 좋아, 다시 일어나봐. 괜찮아, 넌.
Look at sky, fly once again.
# 1
저 위로 없는 소음들을 뒤로한 채,
다시 돌아가는 너만의 느린 발걸음은
그 어떤 빛에도 닿을 수 없고
널 부딪히는 수많은 저 사람들,
손 잡아주지 않는 저 온기들.
울고 있는 널 지나간 모든 기억들.
빛나는 별이 되어 여기 서 있을게
- hook
어린 널 감싸준 저 우주.
그 모습처럼 지친 널 잠 재울게.
내게 울어도 괜찮아, 화내도 괜찮아, 나의 손을 잡아. 기대줄래.
So we are- there till the end.
#2
수없이 어긋났던 많은 약속들,
넌 깨진 기대들을 보며 불안해하겠지.
하지만 이 손은 널 놓지 않아.
-hook
어린 널 감싸준 저 우주.
그 모습처럼 지친 널 잠 재울게.
내게 울어도 괜찮아, 화내도 괜찮아, 나의 손을 잡아. 기대줄래.
So we are- there till the end.
#3
너 그리워한 어린 날의 모습,
다 놓고왔던 지난 날의 꿈들.
Ah, 돌아보지 않아도 돼 그대로도 너는 좋은걸.
자, 다시 걸어보는거야 지금.
또 너를 가로막을 저 벽들은,
너라는 우주 속에 작은 행성들일 뿐야 넘어봐.
-hook
머나먼 하루에 닿을 때
나 절대로 널 떠나가지 않을게.
계속 쓰러져도 좋아, 넘어져도 좋아, 다시 일어나봐. 괜찮아, 넌.
Look at sky, fly onc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