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parody of
별처럼 Like A Star
by 케이윌
Here's where you get creative! Use our cool song parody creator to make a totally new musical idea and lyrics for the 별처럼 Like A Star song by 케이윌.
Simply click on any word to get rhyming words suggestion to use instead of the original ones. You may also remove or alter entire lines if needed — when you're done save your work and share it with our community — have fun!
그대 어디 있어도
무얼 하고 있어도
그저 이 내 가슴은
그댈 느낄 수 있죠
사랑할 것 같았죠
사랑할 수 밖에 없죠
내 눈에 내 맘 그 안에
그댄 별처럼 빛나니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
한 발 먼저 다가가다
한 발 멀어질 것 같아
이런 게 사랑이니까
그댈 놓치면 안 되지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
세어봐도
세지 못 할 만큼 계절이 바뀌어도
메마른 내 기억을
두드리는 비 같은
그 사람은 그대이니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
그대 어디 있어도
무얼 하고 있어도
그저 이 내 가슴은
그댈 느낄 수 있죠
사랑할 것 같았죠
사랑할 수 밖에 없죠
내 눈에 내 맘 그 안에
그댄 별처럼 빛나니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
한 발 먼저 다가가다
한 발 멀어질 것 같아
이런 게 사랑이니까
그댈 놓치면 안 되지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
세어봐도
세지 못 할 만큼 계절이 바뀌어도
메마른 내 기억을
두드리는 비 같은
그 사람은 그대이니까
하루 시작을 그대와
하루 마지막을 그대와
하나만 바라다
오늘이 다 가는데
아직 사랑한다는 말 못 해서
조금 멀리서
그대 뒤에서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