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스잔 찬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어디서 외로이
내곁에 오지를 않니
스잔 보고 싶은 이 마음
스잔 너는 알고 있잖니
그날의 오해는 버리고
내 곁에 돌아와 주렴
스잔 난 너를 사랑해
후회 없이
난 너를 사랑해---
스잔 잊을 수
없-는 스-잔
이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 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난- 이-밤 그댈 잊지
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대 보시나요
안개 낀- 밤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 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내 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 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 갔-나요
낮은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못잊어
다시 찾은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 파도는-- 여전한데
사랑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랑도 꿈도 잃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 있는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 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은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스 스르르륵 잠이 오려다
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가
뚜뚜뚜뚜두 노랫 소리처럼
뚜뚜뚜뚜두 떠나가질 않는 걸
스 스르르륵 나를 찾아온
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는
뚜뚜뚜뚜두 바람의 향기처럼
뚜뚜뚜뚜두 떠오르게 하는 걸
말하지 못했던 둘만의 이야기
시간에
사람들은 나를 잡으려고 애를 써
나는 그냥 자유롭게 지내고 싶은데
사람들은 나를 잡으려고 애를 써
나는 그냥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은데
폭 행 몬 스 터 폭 행
아니 왜 그러는거야 내가
뭘 잘못 했다는 거야
그냥 냅둬 좀
먹고 살기도 바쁜데 왜 그러는거야
내가 뭐
이 소리는 뭘까
이 소린 또 뭐지?
유리구슬! 마법의 책!
마!법!스!프!
달리마리 올라울라 할머니는 진짜마녀
달리마리 올라울라 이건바로 마법스프
달리마리 올라울라 빙글뱅글 점프 점프
달리마리 올라울라 할머니는 진짜마녀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야윈- 어깨-
뒷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불러 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 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 못할 여자
하얀 원-피-스
하얀 원피스
빨래해요
아무도 가지 않는 정글에는
빨래하는 뱀이 산대요
비비고 문지르고 헹구고 탈탈
슥슥 뱀이 빨래해요
붐 부기 부기우기 부기우기 스
붐 부기 부기우기 부기우기 스
붐 부기 부기우기 부기우기 스
슥슥 뱀이 빨래해요
붐 부기 부기우기 부기우기 붐
아무도 가지 않는
아빠하고 나 - 하고 만든 꽃밭에 -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
아빠 - 가 매어놓은 새끼줄 - 따라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 - 니다 -
애들하고 재 - 밌게 뛰어놀다가 -
아빠생각 나 - - 서 꽃을 봅니다 -
아빠 - 는 꽃 - 보며 살자 그
V-2 Schneider
V-2 Schneider
V-2 Schneider
V-2 Schneider
파로 끝말을 잇자 시작해
파주 주스 스 스위스 스스
스타일 일일 일기장 장장
장독대 대나무 무
무게 게다리 리일 리듬감
감감 감나무 무무 무지개 개학
학종이 이이 이름표 표지판 판도라
라라 라면 면면 면도기
기기 기름 음음 음악
악보 보보 보호 호호 호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첫사랑 못 잊어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블루-스
(갈비스 갈비스 갈비스 스 스 스)
인트로 : It was U that Let Me Go!, Go!
인생을 내게묻지만 (난 늘) 고기 so 고기
술한잔에 덜어내지만 (늘) 고기 so 고기
언제부터인지 몰라 혓속에 스며든 느낌
(날 남겨 두고) 사라져
.take another
take another five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야
차라리 모든 것을
젊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아-----다다야
야속한 운명 아래
스-륵 창문을 열어보면 푸른 하늘
붉게 피워오르는 밤의 꽃
휘- 창틈 새 스며드는 뭉근 바람
코끝 느껴지는 밤의 향
그 어느 계절에, 나 어디쯤인지
알 수 없지만
소란스런 생각들도 이는 바람에
아침 안개처럼 날아가겠지
(Guitar Solo&
중얼거림
떨어지는 모래 소리같이 들렸어 (스, 스, 스)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할머니와 가족들을 힘들게 했지
이해 못 할 예언하고 씨름했었지, 이해하겠니?
그 장대만 한 키에 등엔 쥐 달고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Pennsylvania, six, five-thousand
Pennsylvania, six, five-thousand
Pennsylvania, six, five-thousand
Pennsylvania, six, five-oh-oh-oh
Pennsylvania, six, five-thousand
Pennsylvania, six, five-thousand
Pennsylvania, six, five-thousand
Pennsylvania, six, five-oh-oh-oh
P-R-I-V-A-C-Y is priceless to me
P-R-I-V-A-C-Y is priceless to me
P-R-I-V-A-C-Y is priceless to me
P-R-I-V-A-C-Y is priceless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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