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내 거야 내 거 내 거야 내 거 맛있는 치킨 닭 다리도 날개도 내 거 다리도 내 거야 아 또 배고파 내 거야 내 거 내 거야 내 거 맛있는 짬뽕 짜장면도 탕수육 내 거 군만두 내 거야 나 또 배고파 현기증이 난다 빙빙빙빙빙 어질어질 어질어질 현기증 나요
그 시절 그대로 원하지도 않았던 거, 기대하지 못했던 거 그대로 다 내 기억 속에 간직하며 살아갈께
엉금엉금 엉금 기어가는 거북이 느릿느릿 엉금엉금 열심히 열심히 기어가는 거~북 거~북 엉금 엉금 엉금 거~북 거~북 엉금엉금 엉금 엉금 깜짝놀란 거북이 딱딱한 등껍질속으로 머리가 쏙 다리가 쏙 깜짝놀라 숨었어요 거~북 거~북 엉금 엉금 엉금 거~북 거
기역이 ㅏ를 만나 가 가 가 가 가 가 되었어요 기역이 ㅑ를 만나 갸 갸 갸 갸 되었어요 기역이 ㅓ를 만나서 거 거 거 거 거 되었어요! 랄라 기역이 ㅏ를 만나서 가 가 가 가 가 가 되었어요 자음이 모음을 만나서 한 글자 글자 되었구나! 랄라 자음이
내가 사랑 했던 거 내가 질투 했던 거 내가 부러워했던 거 물었던 뜯었던 거 물어봐 뜯어봐 이제 소중한 것 못 내려놔 (What) yeah my M.O. Is throwing "MO"s That's my ammo I'm like glam-o
고양이 같은 거 절대 데려오지 마 고양이 같은 거 절대 데려오지 마 고양이 같은 거 절대 데려오지 마 고양이 같은 거 절대 데려오지 마 그런 말은 믿지 마 그런 말은 믿지 마 그런 말은 믿지 마 그런 말은 믿지 마
한대 누굴 자꾸 뭐만 하면 (왜?) 나도 잘은 몰라 brother 낸들 알어 분명히 사랑보다 상위 (위) 상위 어쩜 그 중 최상위 (위) 에 존재하고 있는 개념이 존경이란 거 아냐 huh? 내 말이 eh "Re-spect" 말 그대로 보고 자꾸 보는 거
다시 만나면 헤어진 거 아니에요 우리 다시 만나면 이별한 거 아니에요 난 그저 바라보는 게 사랑이었으니까 그댄 아닐지라도 난 사랑이었으니까 우리 다시 만나면 헤어진 거 아니에요 우리 다시 만나면 이별한 거 아니에요 난 그저 바라보는 게 사랑이었으니까 그댄 아닐지라도
(GRAY) 아무 계획 없이 괜히 집을 나섰지 고민해 뭘 먹을지 맛있는 거 옆에는 역시 애매한 건 싫어 전부 마시고 having fun 서울숲 한강 또 어디든지 상쾌하고 재밌어 뭘 먹어도 Sprite 하나 더 시원하면 눈감아줘 오늘이 day
사실 나는 별 거 없어 미련 남은 일도 별 거 없어 다들 보니 겉만 멀쩡해 별 거 없는 세상 별이 도네 사실 나는 별거 없어 사시나무 떨듯 벌벌 다들 보니 겉만 멀쩡해 별 거 없는 세상 별이 도네 며칠 째 방문을 잠궈 내 방안에 빛이 닿는다면 별 거 아닌 일에
내 얘기 들어볼래 어릴 적 난 꿈이 많았지 하고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정말 많았어 나도 너처럼 내 얘기 들어볼래 꿈이 많은 나는 달님이 하고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너무 많아서 이런 내가 좋아 하고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바로 그걸 하면 되는 거야
이를테면 사랑 같은 거 말하자면 널 갖고 싶은 거 그런 거 있잖아 하루 종일 니가 보고 싶은 그런 거 널 만난 이후로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자꾸 니 생각에 아이처럼 온종일 웃음이 나는걸 니 곁에 있으면 자꾸만 내 맘이 설레는걸 달콤한 꿈처럼 깨고 싶지 않아 내가
우리 함께 같이 계속할 수 없다는 거 너희가 이곳을 떠나야만 한다는 거 남겨진 내가 너희를 보고 싶어 할 거라는 거 나를 보며 웃는 얼굴 계속 볼 수 없다는 거 이 자리를 간직하기만 해야만 한다는 거 남겨진 시간 너희를 보고 싶어 할 거라는 거 그대로
나이를 조금 먹어보니 힘든 일이 참 많구나 그 중에서 하나인 것은 인정해야 하는 거 난 이 길이 아니라는 거 오 난 네 맘을 갖지 못하는 거 더 이상 나아질게 없다는 거 당신이 이 세상에 없다는 거 아니야 아닐거야 아니겠지 아니어야만 해 아니야 안될거야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밥 말아먹는 거 내가 갖고 싶은 거 (내가 갖고 싶은 거) 돈으로 살 수 없어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하고 싶은 거) 밥 말아먹는 거 내가 갖고 싶은 거
똑똑~ 똑똑~ 누구십니까? 엄마란다. 새카만 손 새카만 발 무서운 목소리도 거! 짓! 말! 엄마가 아니야
네가 내뱉는 모든 호흡은 이미 낙원에 우린 꿈을 남한테서 꿔 (빚처럼) 위대해져야 한다 배워 (빛처럼) 너의 dream 사실은 짐 미래만이 꿈이라면 내가 어젯밤 침대서 꾼 건 뭐? (oh) 꿈의 이름이 달라도 괜찮아 다음달에 노트북 사는 거 아니면 그냥
to stay 날 두고 가지 마 넌 Yeah I need you to say it 내 옆에 있어 난 너와 하고 싶을 뿐이야 먹는 거 보는 거 자는 거 난 너와 하고 싶을 뿐이야 먹는 거 보는 거 자는 거 I feel this way every night with you 내 마음에
뭘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 이 스킷을 쟤 머라노 정말 오글거리는 거, 오글 거리는 거 아이 진짜 이제, 이제는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 우리 모두 이상형에 대해서 해보자 어 형! 형 이상형이 뭐에요? 나? 너 같은 여자 아 진짜요? (아) 어 깨물어 주고
아 나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네 널 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이 나 네가 걷는 거 먹는 거 TV 보는 거 잠자는 거 좋아서 웃음이 나 멀리서 달려와 푹 안길 때 이빨 다 보이게 웃을 때 배달음식 고를 때 마트 가서 장 볼 때 과자 사준다고 좋아할 때 아무 의미 없이 통화할
널 좋아하는 거 나 이제 그만둘까 봐 날 좋아해 달란 얘기도 일찍 집에 가란 얘기도 더는 하지 않을게 몇 날 며칠 연락이 되지 않아도 괜한 걱정 하는 것도 아직도 눈만 뜨면 니 생각이 난다는 얘기도 널 좋아하는 거 나 이제 그만둘까 봐 내가 아닌 그 사람과 행복하라고
오랜 시간이 지나 문득 너를 기억해 잊고 싶지 않은 걸까 잊혀 지지 않는 걸까 조금만 더 솔직했다면 따뜻했던 마음이 차갑게 식지 않았을 텐데 또 생각이 나서 네가 너무 그리워져서 이러는 거 아냐 이러는 거 아냐 또 생각이 나도 네가 너무 보고 싶어도 그러는 거 아냐
마지막인 거 같아서 다시 갈 수가 없어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마지막인 거 같아서 마지막인 거 같아서 마지막인 거 같아서 마지막인 거 같아서 마지막인 거 같아서 삶이 외로이 고이지 시간이 다시 흘러가지 삶이 외로이 고이지 시간이 다시 흘러가지 지나가버린 시간
여름이고 내 꿈이야 넌 내 모든 거야 나 있는 그대로 받아줄게요 (내 모든 거, 모든 거야) (내 모든 거, 모든 거야) (내 모든 거, 모든 거야) (내 모든 거, 모든 거야) (내 모든 거, 모든 거야) (내 모든 거, 모든 거야) (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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