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parody of
No Friend
by OsO
Here's where you get creative! Use our cool song parody creator to make a totally new musical idea and lyrics for the No Friend song by OsO.
Simply click on any word to get rhyming words suggestion to use instead of the original ones. You may also remove or alter entire lines if needed — when you're done save your work and share it with our community — have fun!
내 얘길 좀 들어봐
자꾸 눈 피하지 말고 umm
너가 느끼는 게 맞아 yeah
사실 알고있었잖아 ohh oh
I just wanna be your man
not just your friend
조심스럽긴해 물론
생각 많이 하고 하는 말이야
수백 번 넘게 고민했어
놀랄게 뻔한 니 마음과
참기 힘든 나의 마음 중
어느게 더 심각할지
Let me call you my baby or my lady 난 매일 해 너와 손을 마주잡고
서로의 일상을 바꿔 가는 상상
내 맘이 변한 순간에 멀어 지지 않길 원해
거리 좁히고 함께 나아갈 수 있길 바래 yeah
다짜고짜 안된다곤 하지마
우린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잖아
대단한걸 바라진 않아
그저 옆에 앉기만 해도
천천히 다가갈게
니가 낯설지 않게 oh oh
Let me call you my baby or my lady 난 매일해 너와 손을 마주잡고
서로의 일상을 바꿔 가는 상상
내 맘이 변한 순간에 멀어 지지 않길 원해
거리 좁히고 함께 나아갈 수 있길 바래 yeah
내 얘길 좀 들어봐
자꾸 눈 피하지 말고 umm
너가 느끼는 게 맞아 yeah
사실 알고있었잖아 ohh oh
I just wanna be your man
not just your friend
조심스럽긴해 물론
생각 많이 하고 하는 말이야
수백 번 넘게 고민했어
놀랄게 뻔한 니 마음과
참기 힘든 나의 마음 중
어느게 더 심각할지
Let me call you my baby or my lady 난 매일 해 너와 손을 마주잡고
서로의 일상을 바꿔 가는 상상
내 맘이 변한 순간에 멀어 지지 않길 원해
거리 좁히고 함께 나아갈 수 있길 바래 yeah
다짜고짜 안된다곤 하지마
우린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잖아
대단한걸 바라진 않아
그저 옆에 앉기만 해도
천천히 다가갈게
니가 낯설지 않게 oh oh
Let me call you my baby or my lady 난 매일해 너와 손을 마주잡고
서로의 일상을 바꿔 가는 상상
내 맘이 변한 순간에 멀어 지지 않길 원해
거리 좁히고 함께 나아갈 수 있길 바래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