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 하늘, 하늘,
별, 별, 하늘, uh
별, 별, 하늘 , 빛나지 너의 눈
별, 하늘 uh
별, 별 하늘 uh
별, 하늘 하늘 빛나지 너의 눈
술이 다 깨네, 얼굴 붉어진 채로
잠깐
이건 아마도,
확실해 장르가 로맨스인 드라마
올라가 니 침대 오늘 난 니
귀에다 말해 sorry
어제도 전화 왔네
걔네는 껌처럼 soggy
귀찮은 것들에게 난 안해 눈속임
난 값을 올려도 잘 이뤄지는 소비
난 니가 숨쉬는 것들 보다
더 so real
별 볼 일 있노
별 볼 일은 nah
별 볼 일 있노
별 볼 일은 nah
별 볼 일 있노
별 볼
뜨면 깊은 잠에 들어버려
너라도 영원히 깨지 못할 걸
온종일 눈부시게 빛나는 수많은 별
눈 뜨면 사라질 것 같은 풍경
어깨에 사뿐히 내려앉은 작은 새와
입 맞춰 도란 도란 얘기하는
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여긴 어느 별 (별 별 별 별
계속 걷고 있잖아
I'm livin' in the moonlight
남아있어 혼자
미아가 된 것 같아서 한 걸음조차
뗄 수도 없어
난 팔을 몇 번이고 뻗어봐도
넌 멀어지기만 해
닿을 수도 없을 만큼 말이야
넌 멀어지기만 해
닿을 수도 없을 만큼
그래 넌 밤하늘의 별 별
팔꿈치에 멈춰 모여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떨어질
쯤 내 의식도 함께 Down
마찰음에 역하게 짓이긴
개미 잿더미 (처럼)
마찰음에 역하게 짓이긴
개미 잿더미 (처럼)
밟아도 별 느낌없이
겉도는 일도 벅차
밟아도 별 느낌없이
겉도는 일도 벅차
밟아도 별 느낌 없이
밟아도 별
음
난나난나난나 난나난나
난나난나난나 난나난나
반짝이는 별 수많은 별
방황하는 별 청춘의 별
바다로 가자 한강이여
데려다주오 한강이여
꺼져가는 별 서울의 별
꿈을 밝혀라 찬란한 강
바다로 가자 한강이여
더 큰 꿈으로 한강이여
나는 늘어가네
꿈이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별 하나에 별 하나에 별 하나에 어머니
계절이 지난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있고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에 별들을 다 헤여
가슴속에 하나둘
별 하나 별둘 별 셋 별 넷
별 다섯 별 여섯 별 일곱 별 여덟
별 아홉 별 아홉 별 열 별 열
별 하나 별둘 별셋 별넷
별 다섯 별 여섯 별 일곱 별 여덟
별 아홉 별 아홉 별 열 별 열
우리가 되길 yeah
내가 무너질 때면
내 손을 잡아줬던 너, 나와 함께 해준 너
달빛 마저 무뎌진
그 밤을 밝혀줬던 너, 나를 비춰줬던 너
넌 별 (별), 저 별 (별)
날 지켜주고 이끌어줬던 별
You're my star
넌 별 (별), 저 별
어떡해 (몰라 어떡해 어떡해)
나 이렇게 (몰라 미치게 이렇게)
다 너 땜에 (정말 너 땜에)
나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난 널 별 별 별
별만큼 사랑해
왔던 거야 너를 찾아
저 멀리서 넌 shining star
별 별 별 별말을 다 해 봐도
표현이 안
하 나의 우주가 멈췄다
반짝이던 별들을 지웠다
이별. 그게 이런 거구나
내 친구라 생각되던
그들 까지도 사라진다 내 별들이
시시한 별 네가 있어야 빛나는 별
내겐 너 말고는 다 필요 없어
시시한 별 네가 있어야 소중한 별
너와 함께 빛나던 나의 별
Oh my
나도 점 점 점 점 점 점 점
너를 알 고 싶 어 점 점 더
이 우 주 에 너와 이은 선 선 선
우리 사이 다릴 놓아 건너 별 별 별
나도 점 점 점 점 점 점 점
너를 알 고 싶 어 점 점 더
이 우 주 에 너와 이은 선 선 선
우리 사이 다릴 놓아 건너 별 별 별
어떡해 어떡해)
나 이렇게
(몰라 미치게 이렇게)
다 너 땜에
(정말 너 땜에)
나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난 널
별 별 별 별만큼
사랑해 왔던 거야
너를 찾아 저 멀리서
넌 shining star
별 별 별 별말을
다 해 봐도
표현이 안 돼 정말
너무나 답답해
이제 난
언제나 예쁘게 빛나는
바라만 봐도 나는 좋아요
저 별이 비추는 빛에
오늘도 잠 못 이루겠어
어둠 속에서 바라보고 있어
반짝이는 내가 찾던 별
별들 속에서 반짝이고 있어
나에게만 보이듯 눈부시게
저 별은 내게 빛처럼
언제나 같은 곳에서 속삭이듯
이 노래가 그곳에
오늘도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문득 누군가 그리워지면
바람결에 스쳐 지나가는 고독인가
내 마음속에 잠시 머물던 많은 생각들 이제 내려놓고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난 노래하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창밖을 내려다보면
차도 기차도 집도 산도 모두 손톱만 하지
그중 사람은 작디작은 점이 되어 찾기도 힘들어
그럼에도 모두 한 글자는 품고 살지
결코 초라하지 않은 빛나는 꿈, 꿈, 꿈,
꿈
우린 무수히 많은 별 우린 무수히 많은
우린 무수히 많은 별
우린 무수히
The night with shining stars
The stars with a story
길고 긴 밤에
적막한 시간
조용하게 빛나던
밤하늘
누구라도 말해
내 안을 들여다
말 못 할 고민에
고백해
별 하나에 살아온 추억(追憶)과
별 둘이 사연의 사랑과
별
별 다섯 (별 다섯)
별 여섯 (별 여섯)
별 일곱 (별 일곱)
별 여덟 (별 여덟)
별 아홉 (별 아홉)
별 아홉 (별 아홉)
별 열 별 열
별 다섯 (별 다섯)
별 여섯 (별 여섯)
별 일곱 (별 일곱)
별 여덟 (별 여덟)
별 아홉 (별 아홉)
별 아홉 (별 아홉)
별 열 별 열
샴푸가 되고 싶어
그대의 머리카락에
나 흘러내리며
짙은 나의 향기로
그대를 감싸고 싶어요
다른 향기를 사랑했다면
이젠 지워버려요
세상에 없는 향기들로
널 영원히 널 취하게 할거야
혹시 너 별 별 별 이유로
나를 슬프게 하면
너의 눈을 따갑게 할거야
하지만 별 별 별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음~음~
깊어가는 밤 우리처럼
넌 별을 보며 내게 말했지
반짝이는 저 별처럼 널 사랑해
(저 별은 나의 별) 그리고 우리의 별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이 밤에..
별을 보며 네게 말했어
한 여름 내리는 눈꽃 같아
반짝이는 별을
저 하늘에 떠 있는 너는 별
온 맘을 헤집어 놓았던 별
난 너에게로 내가 닿길 원해
시간이 되면 내게 오길 원해
저 하늘에 떠 있는 너는 별
온 맘에 쏘아 올린 나의 별
아무도 모르게
내게로 내게로
저 하늘에 떠 있는 별은 널 닮아
시간은 너무 빨리 가 또
별 다를 거 없어 그저 그렇게 흘러가
별 다를 거 없어 그저 그렇게 흘러가
별 다를 거 없어 그저 그렇게 흘러가
별 다를 거 없어 그저 그렇게 흘러가
엄마 뱃속이 고향인 나의 나이텐 어느덧
30줄에 다 다랐고
철 들었는가에 대한 인터뷰들은
철든 게 뭔데 라고 시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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