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ing
oseunghyeog, Taeyang
Become A Better Singer In Only 30 Days, With Easy Video Lessons!
가지 않을 것만 같았던 10년이 지나갔고 난 어렸어 설레는 마음을 아직 못 잊어 새로운 신발 사도 내 머리카락은 구려 구조를 바꾼 방이지만 다른 건 없어 다신 오지 않을 시간이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걸 알아도 내 맘은 여전해 문제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도 ok 첨으로 돌아가 내가 여기에 도착했을 때 창밖에 눈이 내리던 겨울밤 주체 못 해 눈물이 쏟아지던 날 새벽을 지나 아침까지 보낸 다음 시간을 확인해 벌써 12시 반 고마웠어 매번 미안한 게 크지만 나를 잡아줬던 얘도 잠깐이라고 하던 나의 친구들이 매번 말해 우린 young forever 우린 여기 남기로 해 그러기로 해 영원하길 바래 영원하길 바래 여기 남기로 해 그러기로 해 지나쳐간 세월의 흔적은 남아있어 그대로 I was trying to be 행복한 아이 눈물을 참았다고 의심을 의심을 했어 우린 서로만 있었던 서로밖에 모르던 어린 시절은 안 보여 이젠 어떡해 상처만 남았을까 봐 좀 두렵기도 해 그 시간을 돌아보며 미소를 지었으면 해 옛날에 갇혀 살았던 어린 소년이었기에 시간이 지나도 웃었음 해 아침이 오면 난 가사를 또 적고 잠은 오지를 않아 또 나의 탓을 했어 미련은 아니지만 남은 게 있었고 나는 아이였지만 더는 아니었어 그래 시간은 돌아오지를 않고 남은 건 후회 그거 밖에 없었다면 괜찮아 같이 있어주기로 했잖아 괜찮아 여기 남아있기로 했잖아 우리는 알잖아 그 시절은 좋았기에 고마웠어 매번 미안한 게 크지만 나를 잡아줬던 얘도 잠깐이라고 하던 나의 친구들이 매번 말해 우린 young forever 우린 여기 남기로 해 그러기로 해 영원하길 바래 영원하길 바래 여기 남기로 해 그러기로 해 웃었다고 매번 슬프기도 했지만 다시 돌아가자고 했던 친구들이 그리워져 22년, 올해도 가자 언제든 whenever 다시 여기 남기로 해 그러기로 해 영원하길 바래 영원하길 바래 고마웠어 매번 미안한 게 크지만 나를 잡아줬던 얘도 잠깐이라고 하던 나의 친구들이 매번 말해 우린 young forever 우린 여기 남기로 해 그러기로 해 그러기로 했지 난 다시 여기에 몇 달이 지나서 나 닿을게
Struggling with Ending? Become a better singer in 30 days with these videos!
Citation
Use the citation below to add these lyrics to your bibliography:
Style:MLAChicagoAPA
"Ending Lyrics." Lyrics.com. STANDS4 LLC, 2025. Web. 21 Mar. 2025. <https://www.lyrics.com/lyric-lf/8467407/Taeyang/Ending>.
Discuss the Ending Lyrics with the community:
Report Comment
We're doing our best to make sure our content is useful, accurate and safe.
If by any chance you spot an inappropriate comment while navigating through our website please use this form to let us know, and we'll take care of it shortly.
Attachment
You need to be logged in to favorite.
Log In